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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5일 오후 2시 이형석 광주시경제부시장, 선형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김은영 초록우산광주지역본부장과 서정의 (유)무등스포츠 사장, 정광명 삼성전자 광주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성금품과 장학금 및 의료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성금품은 (유)무등스포츠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리복 신발 및 의류 등 총 2,300여 점(시가 1억800만원 상당)을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우리주변 소외계층을 위해 제공하고,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자치구를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고등학생 30여명에게 100만원씩 3,000여 만원을 지원하며, 초록우산 광주본부를 통해 저소득가정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16명에게 ‘희망의 징검다리’를 통해 의료비 4.000여 만원을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광주시 정수택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기업들이 (유)무등스포츠나 삼성전자와 같이 기부와 나눔 문화 활성화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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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홍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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