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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는 12월 10일(수)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성과보고회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병훈 상임수석부위원장, 이원택‧김성 수석부위원장, 주철현 수석대변인과 당 지도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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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역대 최대 호남 예산 확보 성과보고회 |
이번 보고회는 호남발전특위 출범 이후 추진한 주요 과제의 진행 상황과 정부 및 국회 예산 반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향후 호남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광주, 전북, 전남 등 호남권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된 점과 미래 전략 산업과 문화, 민생 분야까지 3대 축을 균형 있게 완성한 점이 주요 성과로 강조됐다.
특히 광주광역시는 총 3조 9,49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는 전년 대비 5,639억 원 증가(증액률 약 16.6%)한 예산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도시기반 재정비에 결정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광주광역시 성과 가운데 미래전략산업 분야 주요 반영 사업으로는 ▲AI 모빌리티 시범도시 조성(자율주행실증도시+AI학습센터) ▲국가AI데이터센터 고도화 ▲AX 실증밸리(R&D) ▲GIST 부설 광주 AI 과학영재학교 설립 ▲AI 헬스케어 실증 complex ▲광주 AI의료생태계 구축 ▲광주 AI실증도시 실현(용역비) ▲미래모빌리티 기능안전 시험 기반 구축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광주) ▲미래자동차 핵심부품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AI 생태계 확장,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광주가 AI‧모빌리티 실증 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기반이 마련돼 지역 성장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시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광주송정~순천 전철화 ▲기지영외탄약고 이전 ▲광주천 하천정비 등 생활인프라, SOC·교통·도시기반 예산도 균형 있게 확보되며 산업 성장과 발맞춰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활용 ▲ACC 아트 애비뉴 조성 등 역사·문화·관광 인프라 강화 사업도 반영되면서 광주의 도시 정체성과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단순한 예산 확보 결과 공유를 넘어 호남발전특위가 추진해온 지역별 전략과 향후 로드맵을 재정비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당·정이 협력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 전반의 미래 비전이 더욱 구체화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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