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영상]광주광역시,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 육성 !!2030년까지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인재·기업 유치 전면 지원, 글로벌 R&D센터 유치·전문인력 1400명 양성…AI·반도체 생태계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2.11  23:5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가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으로 육성된다. 연구개발 기반 구축(실증 인프라)과 인력 양성(연합공대) 등 전방위로 지원하고 산-학-연 역량을 서남권에 결집해 ‘반도체 세계 2강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 따르면 정부는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광주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정부 전략으로 공식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에는 ▲세계 최대·최고 클러스터 조성▲NPU 개발 집중투자 ▲상생 파운드리 설립 ▲국방반도체 기술 자립 ▲글로벌 No.1 소부장 육성 ▲반도체대학원대학 설립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등이다.

정부는 반도체 생태계의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추진한다. 이 중 광주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가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30년까지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등 지정 ▲칩 제조-패키징 기업의 합작 팹 건설 지원 ▲반도체 연합공대 구성 등을 추진한다.

또, 글로벌 기업의 R&D센터 유치를 통해 광주과학기술원에 ‘Arm스쿨’을 설치하고, 이곳에서 2030년까지 5년간 반도체설계 분야 전문인력 1400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반도체 첨단패키징 기술’은 인공지능(AI) 등 고성능 반도체 제조의 핵심기술로 여러 칩을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해 데이터처리 고속화, 소형화, 저전력화 등 반도체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광주는 글로벌 선도기업(앰코)이 자리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패키징 수요 형성이 기대돼 첨단패키징 기업의 집적이 유리하다. 또 재생에너지로 ‘RE100’에 대응할 수 있고, 연구소·대학 등 지식 인프라도 우수하다.

광주시와 정부는 첨단지구에 오는 2030년까지 420억원을 투입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를 구축해 기업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실증센터는 추후 약 5000억원 규모(신규 예타 기획)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내년도 국비 60억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기업·대학·연구기관이 개발한 신기술을 실제 공정에 적용해 성능 변화를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반도체산업 기반 확충에 전력했다. ▲반도체팹리스(설계) 기업 26개 유치 ▲전남대 반도체특성화대학 및 GIST의 삼성전자 계약학과 운영 등 반도체 인력 양성 ▲AI반도체 실증 기업 지원 ▲차세대반도체 첨단공정 팹(GIST) 및 광주전남반도체공동연구소(전남대) 구축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AI·반도체 중심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기업 유치, 인재 육성, 기반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상출처 - 헬로광주]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