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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년 연속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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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12  02: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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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최근 열린 ‘2025년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전남 지역암센터가 주관하고,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와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국가암조기검진사업과 재가암환자관리 등 암관리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행사다.

   
   ▲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심사 분야는 ▲ 암예방사업 ▲ 국가암검진사업 ▲ 암환자의료지비원사업 ▲ 재가암환자관리사업 등 4개 부문으로 나뉘며, 사업 기획 추진 결과 전과정을 1차 서면과 2차 현장 심사로 평가된다.

장흥군은 이번 평가에서 ‘생활 밀착형 암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군은 자체적으로 갑상선, 유방암, 전립선 등 특정 암 검진 서비스를 시행해 국가검진 대상이 아닌 암종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되도록 했다.

또한 교통이나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을 위해 검진 동행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여 암검진 수검률을 높였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지 형식적인 상이 아니라, 군민 암관리 예방을 위한 맞춤형 관리 노력이 객관적 성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암검진 접근성 제고, 예방 캠페인 강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건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흥군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암 예방과 진단,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포괄적 암관리체계를 더욱 정비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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