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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건설근로자공제회 ‘퇴직공제 이행 우수기관’ 선정근로자 권익보호와 성실한 제도 이행 노력 공식 인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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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17  0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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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가 건설근로자공제회로부터 ‘퇴직공제 제도 이행 우수 유관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남개발공사가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 제도를 성실히 이행하며 근로자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16일 오후 2시 전남개발공사 8층 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공제회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전달됐다.

공제회는 전남개발공사가 발주기관으로서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근로자 권익 보호를 중요한 가치로 삼아 관련 업무를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표창 전달 이후 퇴직공제 제도 운영과 관련된 주요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행정적 어려움과 제도 운영 과정의 개선사항이 논의됐으며, 발주기관과 공제회 간 협력 강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근로자 대상 안내 체계 강화, 정보 연계 방식 개선, 제도 이해도 제고 등 실질적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현장 중심의 개선 방향이 모색됐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퇴직공제 제도는 건설근로자의 기본 권익을 보장하는 핵심 제도이자 근로자의 미래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치”라고 강조하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제도 이행의 책임성을 더욱 높이고, 근로자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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