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 AI 시대 지역균형성장 해법 찾다 !!17일 도청서 이재성 미래비전연구소 대표 초청 강연 성료, 산업 특성 맞는 신성장 동력 발굴·스타트업 육성 등 강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2.18  00:39: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왕인실에서 이재성 미래비전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AI 시대 지역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직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임문영 대표의 ‘AI 시대의 지식 리더십’, 김정호 교수의 ‘AI 시대 전라남도 발전전략’에 이은 세번째 AI 특강이다.

   
   ▲  전남도 ‘AI 시대 지역균형성장 전략’ 주제 강연 개최

이번 강연을 진행한 이재성 미래비전연구소 대표는 국내 대표 AI 전문가이자 기업인으로 엔씨소프트 전무, 새솔테크 대표를 역임하고,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재명 후보 직속 AI강국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날 강연에는 전남도와 시군 공무원, 출자·출연기관, 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산업전환 흐름과 지역 발전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이재성 대표는 강연에서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지역 청년의 수도권 이주가 지속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3차 산업혁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전개되는 AI 시대에는 변화와 혁신이 뒤따르지 않는 지역일수록 이 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AI 시대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려면 지역의 산업·인재·자원 등 특성에 맞는 AI 기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이를 뒷받침할 벤처·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최근 오픈AI-SK 글로벌 AI 전용 데이터센터 유치와 함께 국가 AI 컴퓨팅센터 공모에 삼성SDS 컨소시엄이 해남 솔라시도 부지로 단독 응찰하는 등 AI 중심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전남 제1호 데이터센터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AI 수도 전남 도약을 위한 서막을 알렸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형 AI 생태계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구축, AI 인재양성, 공공·산업 분야 활용 확대 등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실증 기반 마련 등 실행력을 갖춘 전략을 지속 추진해 전남을 AI 산업의 실질적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