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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중앙단위 우수농업기술센터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매년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실적,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신기술 확산 실적 등 9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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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우수농업기술센터 ‘장려상’ 수상 - 왼쪽부터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 송장훈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
고흥군은 올해 지역 여건에 맞춘 신기술 보급,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병해충 발생 선제적 대응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6개 분야에서 총 34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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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 송장훈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흥군은 올해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회 발전 우수기관 우수상, 전남 학생 과제경진대회 단체 예능·특기과제 우수상,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사업 성과보고 품평회 3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관내 농업인과 전 직원이 협력해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농수축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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