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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정부·광역 평가 4관왕…재난 안전 역량 입증 !!재난관리, 자연 재난, 환경정비, 훈련 유공까지 ‘안전 으뜸 도시’ 위상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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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18  0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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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추진해 온 재난과 안전 정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안전 으뜸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주요 평가에서 안전재난과가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  나주시가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한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주요 평가에서 4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2025년도 화랑훈련 도지사 표창 사진.

이번 수상은 2025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추진 우수기관,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우수기관, 화랑훈련 유공 등으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주기와 민방위, 자연환경 정비 분야까지 폭넓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3개 부문(재난관리평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하천 및 계곡 정비) 수상으로 중앙정부로부터 재난관리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2025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추진 분야에서는 광주와 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4관왕 달성은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점검 강화,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 추진 등 나주시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안전 행정의 결실로 평가된다.

김윤명 나주시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안전 분야 4개 부문 동시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2026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나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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