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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청죽로타리클럽 회장 오흥영씨가 회원들을 대표해 지난 21일 담양군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장학금은 지난 20일 담양청죽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의 뜻 깊은 날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담양청죽로타리클럽은 회장 오흥영씨와 총무 오홍곤, 재무 황대연씨 등 20여명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체로 지역의 그늘진 곳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오회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 참여 하겠으며,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청죽로타리클럽에서는 ‘11년 7월에도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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