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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식품-공중위생 관리 ‘우수기관’ 선정현장 중심 관리로 자율 위생관리 문화 정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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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24  0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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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2025년 식품, 공중위생 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식품, 공중위생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공중위생업소 관리 실적과 업소 지도점검 상황, 위생 수준 향상 노력 등 위생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  진도군, 식품‧공중위생 관리 ‘우수기관’ 선정

진도군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점검 ▲위해 식품 유통 차단을 위한 수거, 검사 강화 ▲위생업소 시설개선 ▲위생, 친절 교육 추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생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영업주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자리 잡은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위생업소 영업주가 함께 만든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위생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식품, 공중위생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선진 위생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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