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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3일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규제혁신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발굴 활동과 개선 활동 등 3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각 시군의 규제개선 노력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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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 전라남도 규제혁신 평가 ‘우수상’ 수상 - 왼쪽에서 2번째 최남규 고흥군 기획실장 |
고흥군은 이번 평가에서 중앙부처 협의 과제 발굴, 민생 규제개선 과제 발굴 활동, 규제 분야 정부합동평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라남도와의 협업을 통한 제도개선 건의와 불합리한 행정규제 정비 등 규제 해소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그동안 규제혁신을 통해 주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민생 규제 공모전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하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불합리한 규제 29건을 발굴했으며, 이 중 개선이 시급한 규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식품영업등록증 영문 발급 추가와 수산 부산물 관련 규제 완화 등의 성과를 냈다.
군 기획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규제혁신을 위해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지속 추진해 활력있는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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