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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호남권 최초 초-중-고 연계 IB 월드스쿨 운영 !!나주빛가람초-금천중-전남외국어고 IB 월드스쿨 인증, ‘학생 성장 중심 탐구 수업’ 2026년 12개 시군 40교로 확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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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25  18: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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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은 2023년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생 삶과 성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나주 빛가람초등학교, 나주금천중학교,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IB 월드스쿨 로 인증되면서, 전남교육청이 지향하는 지역 단위 초·중·고 연계 IB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 시작됐다.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3일 빛가람초등학교에서 열린 ‘전남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식’에 참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방향은 ▲ 학생 성장 중심 개념 기반 탐구수업 운영 ▲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학교문화 확산이다.

이를 위해 관심학교–후보학교–월드스쿨 등 학교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IB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 IBO(국제바칼로레아 기구) 주관 워크숍 참가, IBEC(대학 연계 IB 교육자 자격 과정) 지원, 교원 기초·심화 연수 운영, 일반 학교 교원 연구회 운영 등을 지원한다.

   
  ▲ 전남교육청, 빛가람초 교육가족들이 23일 ‘전남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현재 8개 시군 23개 학교에서 초·중·고를 연계하여 IB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6학년도에는 기존 운영 지역의 초·중·고 연계를 강화하고, 4개 시군에 추가 도입하는 등 12개 시군 40교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나주의 초·중·고 연계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들의 연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수업과 평가를 바꾸기 위한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헌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중·고 연계 IB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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