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2025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전국 1위인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인구 규모와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교통 안전도·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여수시는 인구 10만 이상 30만 미만 도시인 ‘라’ 그룹(35개 시)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 |
 |
|
| ▲ 여수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2025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전국 1위인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
여수시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이번 대상 수상으로 10년 연속 수상 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교통복지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특히 시는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버스’ 시행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첨단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등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통 시책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12월 19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대중교통 시책평가(4개 그룹)에서도 인구 30만 미만 48개 시 가운데 전국 1위에 오르며 2021년부터 3회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친화적 교통체계 구축과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제고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이뤄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교통 정책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