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나주시, ‘2026년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전남도 유일 1개소로 최종 선정 !!18억 원 투입해 가축시장 전면 개선, 현대화 추진...축산 유통환경 혁신과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12.27  14:45: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 나주시가 총 18억 원을 투입해 가축시장 현대화를 통한 축산 유통환경 개선과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라남도가 추진한 ‘2026년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1개소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 나주시가 ‘2026년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시장 시설 현대화를 추진한다. (영산포에 위치한 나주 가축시장)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나주시는 총 18억 원 규모(도비 50%, 시비 30%, 자부담 20%)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나주축산업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가축시장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노후된 가축시장의 구조 개선과 거래 환경 정비를 통해 가축 유통의 효율성과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축산물 유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나주시는 가축시장 증축과 개축, 노후 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축산농가와 유통 관계자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거래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나주 가축시장은 전남을 대표하는 가축 거래 거점으로 도내 최대 규모의 거래가 이뤄지는 핵심 유통시설이다.

많은 농가와 관계자가 이용하는 주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 없이 우수한 방역 관리 체계를 유지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영산포에 위치한 나주 가축시장

이번 사업은 나주시가 중점 추진 중인 한우 브랜드 ‘나주들애찬한우’ 육성과도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

시는 그동안 브랜드 부재로 제값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 한우 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명품화와 유통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가축시장 현대화를 통해 거래 기반을 강화하고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함께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가축시장 현대화는 축산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축산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핵심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유통 인프라 구축과 한우 브랜드 육성을 연계를 통해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