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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의료·요양 통합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위원 위촉식 및 통합 돌봄 실행 계획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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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29  0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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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실행 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위촉식에서는 의료, 요양, 복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4명이 통합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

   
   ▲  완도군, 의료·요양 통합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개최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 돌봄 지역계획의 수립과 평가, 통합 지원 시책 등을 심의하며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2026년 통합 돌봄 실행 계획(안) 주요 과제 ▲기관 간 협업 및 역할 분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돌봄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 의료와 돌봄 서비스 간 정보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협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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