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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식 개최 !!유달산 노적봉 시민의 종각서 33회 타종…희망찬 새해 출발 알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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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30  02: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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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오는 12월 31일 밤, 유달산 노적봉에 위치한 새천년 시민의 종각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이번 타종식은 2026년 1월 1일 0시 정각, 장엄한 종소리와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안녕과 시민의 행복, 목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33회의 타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  목포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식 개최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소원지 쓰기 체험과 함께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새해맞이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당일 오후 11시부터는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 주관으로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따뜻한 차 나눔을 통해 추운 겨울밤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목포시협의회에서는 타종식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를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행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은 물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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