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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4년 연속 노사관계 우수기업 선정”“대화와 협력의 노사문화로 안정적인 노사관계 대외 인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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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12.30  02: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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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4년 연속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업을 대상으로 부여되는 권위 있는 인증이다. 노사대표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심의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전남개발공사는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숙한 협력 관계와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공사는 올해 노사 합의를 바탕으로 자녀돌봄·보육 지원 확대, 가족돌봄 근로시간 단축 신설, 난임치료휴가 비밀보장 강화 등 현장 체감형 제도 를 꾸준히 보완해 왔다.

특히 공사는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해답을 만드는 등 올해도 노사분규 없이, 참여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가족수당 인상, 자녀보육휴가 도입 등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전남개발공사의 노사관계가 선진적인 노사문화의 모범 사례로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4년 연속 노사관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1년간 노조를 관리의 대상이 아닌 협의의 주체로 인식하며 노사관계를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안정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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