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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무식서 2026 시정 방향 제시…청렴의지도 다져 !!우주․방산, 문화, 그린바이오 기반구축… 남해안남중권 소비․관광도시 도약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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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1.02  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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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2일 대회실에서 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하늘엔 우주, 도심엔 문화, 대지엔 그린바이오로 순천의 미래를 꽉 채우겠다”며, “추격이 아닌 선도, 모방이 아닌 창조, 규모의 경쟁이 아닌 자강도시로 도약하는 일류 순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직원들이 시무식에서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순천시는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우주·방산 산업과 문화산업, 그린바이오 기반 구축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공간·생활 인프라 재편과 남해안남중권 소비·관광도시 조성을 주요 시정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노 시장은 신년사에 앞서 순천광양 첨단산업단지에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아이디어를 언급하고 전남 지역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와 용수, 우수한 인력, 정주 여건을 갖춘 순천이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 순천시청 대회실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

순천시는 앞으로 미래 전략 산업 육성과 청렴한 행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시는 시무식에서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 공직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투명한 업무처리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금품 등 수수 금지 ▲행동강령 준수 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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