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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우리지역 언어 장애자들의 조기 치료 및 치료욕구를 충족시켜 의사소통기능 향상으로 사회적응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언어치료실을 확장 운영하고 있다.
군 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기존에는 언어치료 1인 1치료사 1일 상담이 한정되어 언어치료 대기자들이 인근 목포나 광주에 가서 치료를 받거나 무기한 순번을 기다려야 했으나, 지난 5월부터 언어치료실을 확장하고 치료사 1명을 증원하여 진료 대기자들이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용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는 지적장애, 뇌성마비, 청각장애, 언어발달지체, 발달장애, 조음장애, 학습력,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동으로 개별 또는 그룹치료를 주1~3회 받을 수 있다. 언어치료비는 일반아동인 경우 검사비 1만5천원과 이용료 1회당 5천원이며, 기초수급자와 장애인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후에도 언어치료 교재․교구 및 전문 언어치료기기 도입 등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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