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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2천500억 발행…할인율 최대 12% !!도비 50억원 선제 지원해 소비촉진·골목상권 회복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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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1.06  0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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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민생경제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경영 안정을 위해 1월부터 50억 원의 도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2천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예산과 시군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상시 10% 수준의 할인율에 도비 2%를 더해, 연초에는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홍보물

전남도는 그동안 지역사랑상품권 선제 발행과 할인율 유지 정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꾸준히 입증했다. 이번 도비 추가 지원 역시 이러한 정책 기조를 이어가는 조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연초부터 도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추가로 높이는 것은 도민 소비 부담을 덜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시군과 협력해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추이와 소비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가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이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기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영암군과 무안군 등 일부 시군에서는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운영할 계획으로, 연초에 집중되는 가계 부담을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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