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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국민주권 실천으로 당당히 열어가야”이재명 정부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핵심 모델로 광주·전남 통합 강조 국민주권 원칙에 따라 행정통합의 결정권자인 시·도민투표로 완성돼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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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1.07  23: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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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7일 오후 2시 30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적극적인 환영 입장과 함께 통합의 방향에 대한 의견과 비전을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여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이 역사적인 여정에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전략을 언급하며, “광주·전남이 하나의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것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공정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의 토대를 만드는 일”이라며 “광주·전남 통합이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의 핵심 성공 모델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 의원은 행정통합의 최종 완성은 주민투표를 통한 국민주권 실천이어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의 궤적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으로, 헌법 제1조가 명시한 국민주권 원칙에 따라 통합의 결정권자는 국민”이라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숙의와 동의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여수시·여천시·여천군의 ‘3려 통합’ 사례를 언급하며 “정부 주도의 통합은 실패했지만, 주민 발의와 주민투표로 이뤄낸 통합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과 남해안 거점도시 도약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순천·승주, 광양 통합 역시 주민 선택이 통합의 정당성과 동력이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주철현 의원은 “광주·전남 역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동의 절차를 통해야만 통합 이후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오직 광주·전남 시도민의 백년대계와 국민주권 시대의 성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행정구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지방자치 혁명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해 시·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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