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국비 확보 !!쓰레기 수거효율 높일 150톤급 전용 수거선 설계비 4억 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08  02:06: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전남 해역의 부유·침적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설계비로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를 확보한 해양환경정화선은 인양틀과 크레인 등을 갖춘 150톤급 전용 수거선으로, 총사업비는 75억 원(국비 50%·도비 50%)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로,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갈 계획이다.

   
   ▲  해양환경정화선

전남은 국내 수산물 생산량 1위 지역으로, 긴 해안선과 다수의 도서를 보유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 외국 유입 쓰레기와 바다에 침적된 폐기물도 지속해서 늘면서 정화선을 활용한 상시 수거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현재 운영 중인 정화선은 1997년 건조돼 선령이 28년에 이르는 노후 선박으로, 수거 능력과 안전성에 한계가 있어 대형·침적 해양쓰레기 대응과 안정적 정화 작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전남도는 해양수산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을 이어가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국비 확보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설계 단계부터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부유·침적 해양쓰레기 수거 효율을 높이고, 노후 정화선 대체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정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연안과 도서지역 해양환경 개선은 물론 해양생태계 보전과 어장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근식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신규 정화선 건조로 현장 대응 역량과 수거 효율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화선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전남의 해양환경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