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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대전환 긴밀히 협력”전남교육청-전남도,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 공동 선언문 발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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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1.08  2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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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김영록 지사는 8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가칭) 광주전남 특별시’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공동선언문을 든 채 악수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4개 항으로 된 선언문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에 핵심 주체로 참여하여,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교육·학예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법안 작성 및 검토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대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는 데 합의했다.

   
  ▲ 전남교육청과 전남도청 관계자들이 공동선언문 발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대의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교육은 다양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광주·전남이 통합을 이루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김대중 교육감님의 지지와 동참에 감사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은 물론 교육대전환과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공동선언문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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