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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월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이 오는 1월 17일(토)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공차 조선대점’에서 자신의 정책적 고민과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담은 정책자료집 ‘홍기월의 동구동락(東區同樂)’ 생애 첫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간된 ‘동구동락’은 ‘동구와 함께 즐겁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부제인 ‘일상의 행복하고 즐거운 동구 문화르네상스를 위한 정책자료집’에서 알 수 있듯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동구만의 차별화된 문화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홍 의원의 의정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규모 체육관이나 강당에서 열리는 기존의 전형적인 출판기념회 형식을 탈피해 눈길을 끈다. 시민들이 오가며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카페(공차 조선대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 행사로 진행되며, 참석자들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형 북콘서트’를 지향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총 4회(11:00, 13:00, 15:00, 16:30)에 걸쳐 진행되는 **‘저자와의 대화 시간’**이다. 홍 의원은 이 시간을 통해 책에 수록된 핵심 정책들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가감 없는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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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기월 광주시의원 |
홍기월 의원은 “동구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느꼈던 현장의 절실함과, 우리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한 권의 책에 정성껏 담았다”며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동구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설계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동구의회 3선 의원과 의장을 역임한 뒤 광주광역시의회에 입성한 ‘현장통’으로 불린다. 오랜 기간 지역 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정책자료집 출간을 계기로 지역구인 동구의 문화·경제·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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