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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현역 프리미엄과 '검증된 행정력'으로 지난 8년간의 자신의 구정 철학과 현장 기록을 담은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를 출간하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김 구청장은 오는 1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 1층에서 ‘저자와의 만남 &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공식 행사 틀을 깨고, 별도의 기념식 없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행사 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하여 저자와 짧은 담소를 나누고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오픈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평소 "현장 중심"과 "격식 없는 소통"을 강조해온 김 구청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방문객들의 시간 부담을 줄이고 소통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특정 시간에 맞춰 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찾아오는 주민 한 명 한 명과 더욱 깊이 있게 눈을 맞추며 대화하는 지난 8년간의 구정 성과와 남구 발전 전략, 향후 지역 비전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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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내 남구청장 |
공개된 초청장에는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라는 문구가 전면에 배치되어 눈길을 끈다. 이 문구는 김병내 구청장의 구정 철학이나 역경을 극복해온 삶의 태도를 반영하고 있으며 평소 강조해 온 행정 철학이자, 역경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해법을 찾아내려는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풀이된다.
김병내 구청장은 "거창한 행사보다는 남구민 한 분 한 분의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에 사인회 중심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저의 고민과 진심이 담긴 책을 통해 많은 분과 남구의 미래를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권위적인 기념식 대신 주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는 방식을 택해, '일 잘하는 구청장'에 더해 '친근한 이웃 같은 구청장'의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난 8년간의 현역 프리미엄과 '검증된 행정력'으로 지지층을 결집하고 재선 성공 이후의 세 번째 비전을 공개한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이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상 "3선 도전"을 공식화하는 정치적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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