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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정광현 의원,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수상’아침식사 지원조례(천원의 아침밥)로 ‘좋은 조례’ 부문 선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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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1.13  0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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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정광현 의원(삼산·향·매곡·저전·중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부문 수상자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조례는 「순천시 아침식사 지원 조례」로, 아침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아침식사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제정되었다. 조례에는 지원 대상과 방식, 행정의 책무 등을 명확히 규정해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작년 「순천시 주택임차인·전세사기피해자 보호 및 지원 조례」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메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한 사례로 기록되게 됐다. 이는 정광현 의원의 의정활동이 지속성과 실효성을 갖춘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정 의원은 “조례는 글로 존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아침식사 지원 조례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화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 와 고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특정 계층이나 단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삶의 기반을 든든히 지켜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정책과 조례를 차분하고 책임 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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