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김대중 전남교육감, “대통합으로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 열 것”광주·전남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통합 공동합의문 발표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 공감 교육자치 보장” 합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14  20:33: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이하 ‘4자 협의체’)가 14일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에 합의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이정선 광주교육감,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이 역사적 사명”이라는 데 공감하며 6개 항의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오른쪽부터)이 공동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4자 협의체는 합의문에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2월 내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시·도민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청회를 시·군·구 별로 개최키로 했다.

또한,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와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도록 공동 협력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김영록 도지사, 강기정 시장,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공동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특히, 4자 협의체는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며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통합 특별시와 특별시교육청 설치 이전에 임용된 공무원은 종전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관할구역 안에서 근무한다는 데 합의함으로써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기함은 물론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4자 협의체는 이어, 행정통합 이후 행정 체계, 재정구조, 조직개편,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 교육자치 등 광주·전남특별시의 미래 전략을 공동으로 마련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김영록 도지사, 강기정 시장,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공동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은 원래 한 뿌리로, 이번 통합은 지역 경쟁력과 교육의 질을 함께 높이는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교육자치의 확고한 보장과 교직원 인사의 안정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역소멸과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농어촌·소규모학교 특례를 포함한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공동합의를 계기로 광주시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통합 논의 전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