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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전남·광주 통합 추진특위 간담회 개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제정 원칙과 방향성, 권역별 숙원사업 및 현안 의견 나눠, 김원이 특위 공동위원장 “에너지대전환, 산업대전환 시대 전남·광주에 최고의 기회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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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1.14  2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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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추친 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원이·양부남 국회의원)는 오늘(14일) 오전,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전남·광주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 통합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김민석 국무총리와 전남·광주 국회의원이 함께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제정의 원칙과 방향성, 권역별 숙원사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은 자치 분권 강화뿐만 아니라 지방주도 성장으로 방향을 바꾸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전환이며, 방향, 내용, 속도, 결의 모두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원님들 말씀을 잘 듣고 반영하겠다"며 전남·광주 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김원이 공동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전남·광주 통합은 호남 발전의 최고의 기회이자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에너지대전환, 산업대전환 시대 전남과 광주에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을 끌어내고, 공공기관 이전 확답, 산업과 기업 유치 등을 이루도록 당정청이 하나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AI와 반도체 등 미래 첨단 전략산업과 RE100 국가산단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산업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광주권, 전남 서남권, 동부권, 남부권, 농어촌 등 권역별 발전계획을 수립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전남도·광주광역시와 협력하여 권역별 숙원사업과 현안을 담은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을 제정하고, 향후 정부 예산 및 정책사업에 반영하는 방안을 별도로 마련하기로 했다.

김원이 공동위원장은 “앞으로 제정될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의 취지를 잘 살려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당·정·청의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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