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영상]나주시-전남도, 인공태양 ‘시즌2’ 본격 시동 !!전담 조직 잇단 신설…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총력 대응, 과기정통부 기술성 평가 중, 인공태양 1차 관문 시험대 부지 용도 변경, 지장물 조사 착수…후속 절차 속도 낸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15  15:48: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도와 함께 국가 초대형 핵심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본격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전담 조직 정비와 행정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유치에 성공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이하 인공태양 연구시설) 이후 단계를 인공태양 ‘시즌2’로 설정하고 전남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발빠른 행정 대응에 나섰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예정 부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까지의 과정을 ‘시즌1’으로 본다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과 부지 조성, 행정 절차를 본격화하는 현재 단계는 ‘시즌2’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2일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기존 미래전략팀을 ‘인공태양지원팀’으로 개편하며 인공태양 전담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남도 또한 지난 12일 ‘인공태양 기반조성 TF팀’을 신설하며 조직을 보강했고 해당 TF팀장에는 나주시 소속 5급 사무관이 파견됐다.

기존에 파견된 직원과 함께 전남도와 나주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며 이는 시즌2 추진 일정의 중요성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에 따라 기술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 기술성 평가는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여부를 가르는 1차 관문으로 전남도와 나주시는 과기정통부를 측면에서 지원하며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감도

아울러 인공태양 연구시설 본격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 부지를 연구시설 용도로 변경하기 위한 용역과 토지 보상을 위한 지장물 조사에도 순차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유치 공모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28년부터 2036년까지 국비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나주시 왕곡면 일원에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나주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국가 에너지 기술을 선도할 핵심 사업”이라며 “광주전남 시도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함께 속도감 있게 후속 절차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