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주철현 의원, “정부의 ‘행정 통합 인센티브 20조’ 환영...전남·광주 도약 천재일우”김민석 총리 발표에 환영 의사 밝혀...4년간 연간 5조 지원은 생존 위한 동아줄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자치분권 의지 확인...김대중 대통령의 유지 계승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19  04:3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발표한 이재명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320만 전남·광주 시군구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이날 발표된 정부안에 대해 “지방 소멸의 위기 앞에 놓인 전남과 광주에 다시 없을 기회이자, 생존을 위한 확실한 동아줄”이라고 평가하며,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균형발전 의지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  주철현 의원 

앞서 김민석 총리는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정부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안을 발표했다.

주 의원은 이에 대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라며 “이는 30여 년 전 목숨 건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부활시킨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를 계승해 ‘진정한 자치분권’을 완성하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전남·광주의 시군구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화학적 결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지역 사회 일각에서 제기되는 ‘광주 쏠림 현상’ 우려에 대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상생 통합’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의 도시 경쟁력과 전남의 잠재력이 시너지를 내도록 설계하고, 전남 동부·서부·중부권 각 권역의 특색을 살려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정부가 약속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과 기회발전특구 수준의 세제 지원을 십분 활용하여, 전남 전역에 양질의 기업과 기관을 유치하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의지도 내비쳤다.

주철현 의원은 “저 주철현이 통합의 가교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정부의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와 긴밀히 소통하며 부단체장 확대, 핵심 보직 상향 등 구체적인 지원책이 전남·광주의 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직결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어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정부의 절박한 인식에 동의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전남과 광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 중심 도시, 함께 잘 사는 ‘초광역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길에 맨 앞줄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