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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출근이 기다려지는 고흥군청, 직원 복지, 이제는 행정 전략이다'후생복지 강화로 공직자 만족도 향상, 군민 체감 행정 확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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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1.19  04: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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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해야 군민에게 더 좋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2026년에도 공직자가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부터 여가, 소통,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후생복지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행복 고흥’이라는 비전 아래, 총 32개 후생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먼저, 직원 단체보험 가입, 직장금고 대부, 경조사 지원 등 기본적인 생활 안정 제도를 탄탄히 다졌다. 여기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을 비롯해 공직자 문화탐방, 취미·동호회 활동비 지원, 휴양시설 운영 등으로 일과 쉼의 균형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의 고민으로 떠오른 악성 민원 대응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으며, 직원들이 불필요한 스트레스 없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소통데이 운영, 직원 자녀 보육실 지원, ‘함께해요 가족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원 간 소통은 물론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건강검진비 지원과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챙기는 복지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직원이 행복해야 행정도 살아난다”며 “출근이 부담이 아닌 기대가 되는 조직,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문화로 군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직원 복지는 선택이 아닌 행정 경쟁력”이라며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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