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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광주 시·구의원 행정통합 지지...“광주·전남 행정통합, 선택 아닌 생존”“이제는 막을 수 없다” 전직 광주 시·구의원들, 행정통합 전면지지...“주저 말고 전진하라” 전직 광주 시·구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개지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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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1.19  1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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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직 광주광역시 지방의원(시·구의원)들이 통합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전직 광주 지방의원 일동은 2026년 1월 19일 광주시의회에서 지지 성명서를 발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결단”이라고 밝혔다.

   
   ▲ 전직 광주 시·구의원들,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면지지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에 부응하는 핵심 과제”라며, “지역을 둘러싼 구조적 한계를 넘어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직 지방의원들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타 지역보다 앞서 선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배경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확고한 균형발전 의지, 더불어민주당의 제도적 지원과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의 정치적 결단을 꼽았다.

민주당이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추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5극 3특 균형성장 지원단’을 구성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통합 추진 결단에 대해 “광주·전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대승적 선택”이라며 “1986년 분리 이후 이어진 행정적·경제적 단절을 극복하고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도약하는 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직 지방의원들은 “행정통합이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명분과 실리를 모두 갖춘 생존 전략이라며, 통합 광주·전남이 남부권 핵심 성장축으로 도약해 미래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한 이들은 시·도의회를 향해 “신속하고 책임 있는 논의로 시·도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에게는 “특별법 제정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초당적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직 광주 지방의원 일동은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이 광주·전남에서 가장 먼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행정통합 완성을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전직 광주광역시 지방의원, 광주·전남 통합 지지 성명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5극 3특’ 균형발전 대전환의 닻이 올랐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향한 역사적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이는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적극적으로 조응하고, 지역 소멸의 위기를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바꾸기 위한 시대적 결단이다.

특히 이번 통합 논의가 대전·충남 등 타 지역을 앞지르며 선도적 모델로 부상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확고한 균형발전 의지와 더불어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지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통합추진 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하고 ‘5극 3특 균형성장 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보다 광주·전남의 백년대계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추진 의지에 깊은 신뢰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다. 두 단체장의 결단은 1986년 분리 이후 40년 가까이 이어진 단절의 시대를 끝내고, 하나의 경제권이자 생활권으로서 광주·전남이 다시 일어서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행정통합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자 명분과 실리를 모두 갖춘 생존 전략이다. 통합된 광주·전남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남부권의 핵심축으로서 낙후와 고립의 상징에서 벗어나, 미래 산업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성장과 도약의 새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일각의 우려가 있음을 알고 있으나, 지금은 주저할 때가 아니라 속도감 있게 전진할 때이다. 시·도의회는 신속 추진의 키를 쥔 만큼 시·도민의 민심을 잘 반영하여 통합의 길을 넓혀야 하며,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시·도민의 의지를 한데 모아 국회에서 특별법이 차질 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

우리 전직 광주광역시 지방의원 일동은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이 광주·전남에서 가장 먼저 꽃피울 수 있도록,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행정통합의 완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2026년 1월 19일

전직 광주광역시 지방의원 일동 

강박원 광주시의회의장, 강원호 남구의회의장, 고재을 북구의원, 고점래 북구의회의장, 공병철 북구의원, 구희호 북구의원, 권용일 남구의회의장, 김관중 남구의원, 김동권 광산구의원, 김동찬 시의회 의장, 김동헌 동구의원, 김동호 광산구의원, 김동화 광산구의원, 김미영 광산구의원, 김민종 광주시의원, 김백규 동구의원, 김병도 북구의원, 김보현 광주시의원, 김상용 북구의원, 김상혁 북구의원, 김상훈 북구의원, 김성수 남구의원, 김성숙 광주시의원, 김성숙 동구의원, 김애정 남구의원, 김영우 광주시의원, 김영풍 북구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의장, 김우상 북구의원, 김은단 광산구의원, 김점기 광주시의원, 김춘호 동구의원, 김태영 서구의장, 김태훈 북구의회의장, 김학실 광주시의원, 김후진 광주시의원, 김희주 (전)서구의원, 나정만 북구의원, 마광민 북구의원, 문태환 광주시의원, 박경신 광산구의원, 박석원 광산구의회의장, 박순애 북구의원, 박신애 서구의원, 박정희 북구의원, 박종균 동구의원, 박춘수 광주시의원, 박칠규 남구의원, 반재신 광주시의원, 배용태 동구의원, 배홍석 광산구의장, 백순선 북구의원, 손일규 북구의원, 송경종 광주시의원, 송용욱 서구의원, 신상배 광산구의원, 신운식 북구의원, 신채성 동구의원, 신현 동구의원, 심병희 남구의원, 심재섭 북구의회의장, 양영애 서구의원, 양옥균 북구의원, 양인옥 북구의원, 양재영 동구의원, 오광교 서구의원, 유재신 광주시의원, 유정심 광주시의원, 윤봉근 의장 광주시의회, 이경철 북구의원, 이경호 광주광역시의원, 이관식 북구의원, 이병석 북구의원, 이부일 북구의원, 이선순 동구의원, 이영훈 의장 광산구의회의장, 이은방 광주시의장, 이정남 광주시의원, 이정환 광주시의, 이준열 광산구의장, 이준형 광산구의원, 이춘문 광주시의원, 이흥식 북구의원, 임순애 남구의원, 임이엽 광산구의원, 장영희 북구의원, 장재성 광주시의원, 전영원 동구의원, 정경남 광산구의원, 정병채 광산구의원, 정순영 북구의원, 조기주 남구의회의장, 조기춘 동구의원, 조영표 광주시의회의장, 주대체 동구의원, 채선필 남구의원, 채종순 광산구의원, 천희철 서구의회의장, 최민순 남구의원, 최순이 광산구의원, 하주아 남구의원, 허문수 광주시의원, 허성룡 동구의원, 홍춘기 남구의원, 황현택 광주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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