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제2차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남도의회 간담회 !!영암 도민공청회이어 도의회와 연이은 소통 행보, 특별법안과 특례 중심으로 2시간 넘게 열띤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19  18:56: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19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라남도-도의회 제2차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 인센티브와 특례 등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간담회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강위원 경제부지사, 전남도 실·국장,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 오후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남도의회-집행부 간담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간담회는 지난 8일 의원총회 설명회와 13일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도의회와의 세 번째 소통 행보로,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특별법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도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 인센티브와 관련해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재정자립도가 낮으며 지방소멸위험지역이 많은 광주·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균형발전기금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 태양광 50MW, 해상풍력 100MW 인허가 권한을 비롯해 첨단전략산업과 석유화학·철강산업, 농어업 분야에 대한 각종 특례를 특별법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간담회와 공청회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숙의와 공론화도 무르익고 있다. 전남도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달 말 특별법 발의에 이어 오는 2월 국회 의결까지 마무리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통합에 교육이 함께해서 많은 책무를 느끼고 있다”며 “광주·전남이 교육에 대한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김태균 의장은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집행부과 의회 간 쟁점들을 폭넓게 공유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도민에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도의회는 22개 시군 지역의 목소리를 대신 들려주는 행정통합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행정통합을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영암군에서 열린 도민 공청회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에는 곧바로 도의회를 찾는 등 연이은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