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장성군에서 두번째 도민 참여 중심 이어가 !!장성서 두번째 도민공청회…통합으로 달라지는 삶 등 설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21  00:5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2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장성군에서 두 번째 도민공청회를 개최, 행정통합 논의를 지역 도민 참여 중심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영암군 도민공청회에 이어 진행된 이번 도민공청회에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통합으로 인해 달라지는 삶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교육통합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해 전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공청회를 개최하고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교육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를 설명한 뒤 학생·학부모·교원 등 참석자들의 질의에 직접 답변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공청회 모든 과정을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함으로써 많은 도민이 통합 공론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영암에 이어 장성에서 공청회를 열어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있다”며 “두 차례 공청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종합해 군 단위에서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균형발전형 행정통합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은 심뇌혈관 질환 중심의 의료·바이오 산업, AI 데이터센터 기반 첨단산업, 아열대 스마트 농업지구 조성과 수출 전문단지 지정 등 미래 성장동력을 차분히 준비한 지역”이라며 “행정통합을 통해 이러한 전략 산업이 더욱 속도를 내고 장성이 전남 북부권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 김한종 장성군수, 도민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21일 목포와 신안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앞으로 남은 20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도민공청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행정통합에 관심 있는 도민은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도민 의견은 향후 특별법 마련과 통합 추진 과정 전반에 반영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