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개호 의원, “대통령 ‘수도권 멀수록 지원’, 광주·전남 대도약 기폭제”이재명 대통령 신년회견 ‘5극 3특 체제’ 균형발전 구상 적극 공감 “지리적으로 가장 먼 광주·전남이 국가 지원의 ‘최우선 순위’돼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22  00:25: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대통령이 천명한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대원칙은 그동안 소외 받았던 광주·전남에 가장 반가운 소식이자,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신년사의 핵심은 단순히 지방을 돕겠다는 선언적 구호를 넘어, ‘수도권과의 거리를 기준으로 한 확실한 지원 원칙’을 제시한 데 있다”고 평가했다.

   
        ●  이개호 의원 

특히 이 의원은 “수도권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광주·전남이야말로 이 원칙의 최대 적용 대상이자 수혜처가 되어야 한다”며, “현재 논의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타 시도와는 차원이 다른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재정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대통령이 기자회견 후 이어진 질의응답 과정에서 강조한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과 ‘송전망 한계’ 언급에 주목하며, 이를 지역 발전의 핵심 고리로 꼽았다.

이 의원은 “대통령이 ‘수도권 송전망 추가 건설은 불가능하며, 전력 소모가 많은 AI 등 첨단 기업은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곳으로 가야 한다’고 언급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며 “이는 호남권으로의 기업 이전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정부가 공식 확인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인 우리 지역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기업들이 ‘경제적 논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전해 올 수 있도록 전력 요금 차등제 등 확실한 유인책을 국회 차원에서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대통령이 천명한 ‘정치적 유불리 배제’ 원칙에 대해서도 “통합 논의가 자칫 선거용 셈법이나 정쟁으로 흐르지 않고, 오직 지역 발전과 시도민의 이익이라는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끝으로 이개호 의원은 “호남의 중진 의원으로서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대통령의 약속이, 현재 제정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온전히 반영되어 법적·제도적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