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목포시, 김 수출액 또다시 역대 최고치…전국 1위 굳건 !!2025년 김 수출 1억 7,500만 달러 돌파, 4년 연속 마른김 수출 1위, 체계적 육성 정책 성과…세계 시장 공략 가속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22  01:59: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시의 2025년 김 수출액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1억 7,500만 달러(약 2,500억 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성과로, 특히 마른김 수출액은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목포 김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목포시, 김 수출액 또다시 역대 최고치…전국 1위 굳건

우리나라 김은 세계적인 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김 수출액은 11억 3,3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김은 대표적인 유망 수출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목포시는 일찍이 김 산업을 지역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으며, 현재 목포 김은 지역 수산식품 수출의 약 97%를 차지하는 대표 수출 품목으로 성장했다.

시는 ▲김 산업 전문기관 지정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김 거래소 도입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 유치 등 김 산업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해양수산부 제1호 김 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김 산업 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해 마른김 품질 등급 기준 마련을 위한 AI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원센터는 2025년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을 획득해, 지역 김 가공 업체들이 해외 시장 진출 시 품질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수산식품수출단지 준공과 함께 마른김 거래소 개장이 예정돼 있다. 수산식품수출단지와 마른김 거래소는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목포시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이다.

총사업비 1,137억 원이 투입되는 수산식품수출단지에는 김을 비롯한 수산식품 수출 기업을 위한 36개실이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1,300㎡ 규모의 마른김 거래소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마른김 거래소는 거래 투명성 제고를 비롯해 품질·안전관리 표준화, 유통 정보 관리체계 구축 등 마른김 유통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거래소는 오는 11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근 조미김 수출 확대에 따른 마른김 수요 증가 속에서, 거래소의 역할과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목포시는 김을 지역 특산품을 넘어 세계적인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김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 김 시장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