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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다.”
jci아·태대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명예회장 강운태) 자원봉사자인 광주문화가이드가 오는 10월 광주에서 펼쳐질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또다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광주문화가이드 30여 명은 26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jci아태대회 활동성과 보고 및 세계한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광주문화가이드 양성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관광통역 전문인력 광주문화가이드들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jci광주아․태대회에 투입돼 종합 안내․등록 데스크, jci공식호텔, 김대중컨벤션센터 주행사장, 광주공항 등에서 근무하면서 외국인 대상으로 통역안내와 광주시내 쇼핑소개, 광주권 문화․관광 투어를 지원했다.
이들은 특히 광주의 예향․의향 정신과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외국인들에게 광주의 맛․멋․볼거리 등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등 감동을 안겨줬다.
최성혁(36․영어)씨는 “파키스탄 jci 회원임원이 서울에 중요한 물건을 두고 왔는데, 이를 찾아줘 광주의 자원봉사에 깊은 감동을 받아 사업도 함께 하게 됐다.”라며 “오는 10월 세계한상대회에도 꼭 참석해 광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 오병현 사무처장은 “역대 최대규모의 jci광주아․태대회를 성공개최한 경험과 자심감으로 오는 10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세계한상대회에서도 광주라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는 국제행사 중 광주를 방문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광주의 역사․문화․예술․관광 등을 소개하기 위한 통역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광주문화가이드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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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금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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