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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6일 염주체육관에서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5,000여명이 참여하는 ‘제8회 광주광역시장기 생활체육 활력 넘치는 어르신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체력을 향상시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의 장이다.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자치구의 특색을 살린 입장식 퍼레이드로 마무리됐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광주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건강한 도시다.”라며 “어르신들이 생활 체육을 통해 삶의 변화와 활력을 찾고, 운동을 통해 힘차게 생활한다면 창조도시 광주의 경쟁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늘 대축제는 60세이상 5,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 체육마당과 화합마당, 문화마당으로 나눠 진행됐다.
체육마당에서는 자치구별로 단체 훌라후프, 공굴리기, 대형 윷놀이 등 경합을 벌였고, 화합마당을 통해 어르신들의 춤과 노래실력을 뽐냈다.
이와함께, 문화마당에서는 지역가수를 초청, 신명나는 어르신 잔치 한마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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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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