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윤병태 나주시장,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순회 일정 마무리 !!20개 읍면동 순회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강화 주요 시정 비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법 모색 주민 의견 460여 건 수렴…생활 밀착형 정책 반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23  00:5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 나주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개 읍면동을 돌며 진행한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월 7일 남평읍을 시작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시정 방향과 지역 발전 비전을 공유한 ‘2026 주민과의 대화 일정’이 지난 1월 21일 문평면을 끝으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나주시가 지난 1월 7일부터 시작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주민과의 대화는 나주시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정비, 마을안길 확장‧포장, 배수로와 도로 정비 등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총 467건의 건의가 나왔으며 대면 290건, 서면 177건의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분야별로는 안전건설 분야 310건, 보건복지 분야 49건, 관광문화 분야 24건, 농업 분야 17건 기타 67건으로 집계됐다.

나주시는 신청받은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추경에 우선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속 가능한 농생명 도시, 글로벌에너지 첨단과학도시, 500만 관광도시, 균형발전 선도모델 빛가람 혁신도시, 미래인재를 키우는 명품 교육도시, 모든 세대가 골고루 행복한 나주 등 6대 추진 전략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냈다.

   
   ▲  지난 21일 20개 읍면동 마지막 종착지인 문평면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속 가능한 농생명 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하는 농업인 공익수당 인상(60만 원→70만 원)에 따른 소득 안정망 구축, 농작업용 편의 의자 전 농가 보급 확대(1만 2천773개, 5억 원)는 좋은 정책이라며 시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윤 시장은 또 ‘천년이음 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농축산물 브랜드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25년 800명→26년 1000명)을 통한 인력난 해소 등 건강하고 행복한 농업환경 조성 정책을 설명했다.

글로벌에너지 첨단과학도시 도약을 위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과 관련해서는 300여 개 기업 유치와 2천여 명의 전문 인력, 1만 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 파급효과, 왕곡면 일원 에너지국가산단 조성, 국립나주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개최 계획 등을 소개하며 에너지 중심도시로서의 비전을 공유했다.

윤 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으로 체류형 관광 정책을 추진해 500만 관광도시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지난 21일 다시면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한 주민이 건의 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다

‘2025 나주영산강축제’에 역대 최다 방문객 52만 명이 다녀간 성과를 설명하고 영산강 정원 조성 사업이 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공모(80억 원)에 선정돼 생태 복원과 더불어 정원 접근성을 개선하는 사업들을 추진한다며 향후 국가정원으로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여기에 금성관 원형 복원, 나주읍성과 나주목 관아 복원·정비, 나주 문화 자산 국보 승격 추진 등 역사 문화 자산 복원을 통해 역사 도시 나주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문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남평과 영산강 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영산강 삼백리 명품 자전거길 완성, 영산강 파노라마 전망대 조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 현황도 함께 소개했다.

윤 시장은 균형발전 선도모델인 빛가람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국민주권정부 기조에 발맞춰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이 조성된 나주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와 어린이도서관과 장난감도서관 등이 들어서는 빛가람꿈자람센터 개관, 나주 콜버스 운행, 악취통합관제센터 운영, 건강 둘레길 조성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음을 설명했다.

   
   ▲  지난 21일 문평면에서 한 주민이 정책 제안을 하고 있다

미래인재를 키우는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서 미래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교육발전특구 운영, 전남 최초 초중고 연계 IB 교육 체계 구축과 함께 프랑스 국제 청소년 캠프와 미국 어학연수 등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금, 출산육아지원금, 출생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출산 및 육아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즐거운 노후를 위한 어르신 일자리 역대 최대 규모 확대(25년 4025명→26년 4710명), 스마트 경로당 확충(25년 20개소→26년 40개소), 장애인 돌봄 서비스 강화 등 모든 세대가 골고루 행복한 복지 정책도 상세히 소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건의해 주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대화를 통해 주민들이 ‘나주’라는 브랜드에 자부심을 가지셨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민주권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전략으로 나주는 지금 전국에서 주목하는 도시가 됐다”며 “2026년은 나주방문의 해인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이 홍보대사가 되어 나주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