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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화 광양시장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양시장 선거 판세가 정인화 현 시장의 압도적인 독주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 민선 8기 4년 동안 일궈낸 가시적인 행정 성과와 '준비된 재선 시장'이라는 명분이 결합하면서 지역 내에서는 "사실상 대항마가 보이지 않는다"는 '정인화 대세론'이 요지부동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광양시의 민심이 정인화 현 시장의 '재선 도전'을 향해 강력하게 결집하고 있는것이다. 지방소멸의 거센 파고 속에서도 광양을 '전남에서 가장 젊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지켜낸 정 시장의 실무형 행정력에 시민들이 두터운 신뢰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 '인구 증가'라는 불가능을 현실로…압도적 성적표가 '방어막'
정인화 시장의 강력한 대세론을 뒷받침하는 핵심은 수치로 증명된 행정 성과다. 광양시는 2025년 말 기준 인구 15만 5,259명을 기록, 전년 대비 567명이 증가하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썼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거둔 인구 증가와 이차전지·수소 등 미래 산업 기틀 마련은 그 어떤 정치적 공세도 뚫지 못할 강력한 방어막이 되고 있다"며 "광양시민들이 '일 잘하는 정인화 시장'을 체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직 프리미엄을 넘어선 독주가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거친 파고…"노련한 선장 교체는 시기상조"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또한 정 시장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정 시장은 "통합은 순리"라면서도 통합 과정에서 광양의 철강·항만 등 국가 산업 거점 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명확한 원칙'을 제시하며 광양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민들은 거대 담론이 쏟아지는 변혁의 시기에 행정 전문가이자 국회의원 출신의 정무적 감각을 갖춘 정인화 시장의 리더십을 대체할 인물이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준비된 재선 시장론'으로 이어지며 경쟁 후보들의 입지를 좁히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 580여 개 사업으로 그리는 '미래 10년'…시민들 "한 번 더"
정 시장은 최근 '2026년 시정 전략 점검 보고회'를 주재하며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총 580여 개의 핵심 사업을 점검하며 단순히 재선을 넘어 '평생 살고 싶은 광양'을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다.
주요 전략으로는 △ AI 기술을 접목한 주력 산업 고도화 △ 재생에너지 중심 산단 조성 △ 체류형 관광 인프라 완공 △ '생애복지플랫폼 2.0'완성 등이 포함됐다. 정 시장은 "새해에는 '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하겠다'는 각오로 광양의 새로운 10년 도약을 시작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시민들의 반응은 뜨겁다. 중마동에 거주하는 시민 D씨는 "이차전지 소재 산업 수도로 도약하는 지금이 광양의 골든타임인데, 사업을 설계한 정 시장이 마무리까지 하는 것은 당연한 순리"라며 "현재로선 정 시장을 대신할 뚜렷한 대항마가 보이지 않는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 "멈출 수 없는 광양 대도약"...지역 민심 '응원과 독려 봇물'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유력 후보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압도적 1위로 유력 고지를 선점한 "정인화 대세론"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며, 지역 정가에서는 이미 "광양은 정인화로 결정됐다"는 성급한 관측까지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재선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정인화 시장은 "광양은 이제 단순한 공업도시를 넘어 글로벌 명품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평생 살고 싶은 광양을 완성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제가 다시 뛰어야 할 이유"라며 "그동안 닦아놓은 신산업의 초석 위에 시민 모두가 행복한 '글로벌 명품 도시 광양'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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