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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 무안군수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6월 3일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최대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무안군에서는 김산 군수의 '3선 군수 대세론'으로 요동치고 있다.
군민들은 "차기 무안군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무안의 핵심 자산인 '무안국제공항'과 '남악·오룡지구'의 운명을 결정지을 막중한 책무를 안게 됐다" 며 "광역단체장들과의 고난도 협상 테이블에서 초보 행정가가 무안의 목소리를 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지난 8년간 군정을 이끌며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신뢰를 쌓아온 김산 군수의 관록이 통합 국면에서 무안의 가장 큰 전략 자산이다"고 지역 정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는 무안이 맞이한 유례없는 대전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실무형 리더십'의 지속성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로 풀이된다. 단순한 세대교체론을 넘어, 시·도 통합이라는 거대한 행정 개편 과정에서 무안의 핵심 자산인 무안국제공항과 남악·오룡지구의 가치를 극대화할 검증된 3선 군수의 리더십이 필수적이라는 여론이 군민들 사이에서 압도적으로 형성되고 있는것이다.
■ 6자 협의체 성과로 증명된 '실익 우선주의' 행정...무안국제공항의 대도약 !!
김산 군수는 그동안 무조건적인 반대 대신 '군민 생존권 사수'를 전제로 한 원칙 있는 대응을 펼쳐왔다. 최근 정부 주도 6자 협의체 참여를 통해 △ 1조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 조성 △ 무안국가산단 지정 추진 △ 무안공항의 '김대중공항' 명칭 변경 검토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이끌어낸 점은 3선 도전의 강력한 명분이 되고 있다.
무안국제공항은 최근 6자 협의체의 극적인 합의로 '김대중공항'으로의 명칭 변경과 1조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 확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역 정가는 이 과정에서 국방부, 국토부, 광주시와 전남도를 상대로 끈질긴 협상을 벌여 실익을 챙겨온 김산 군수의 행정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공항 운영 주체나 지원 체계가 변할 수 있는 민감한 시기에, 초보 행정가가 거대 광역단체장들을 상대로 무안의 목소리를 내기는 역부족"이라며, "8년간 다져온 김산 군수의 인적 네트워크와 실무 지식이 무안의 이익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어막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남악·오룡지구 '명품 신도시' 완성… 중단 없는 발전 과제 !!
무안의 또 다른 핵심축인 남악·오룡지구는 인구 20만 도농복합도시 비전의 상징이다. 김 군수는 재임 기간 중 오룡지구 택지개발, 교육 및 보육 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추진될 경우 통합 지자체의 행정 중심지로서 남악·오룡의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군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진행 중인 신도시 고도화 사업을 가장 잘 아는 현직 군수가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결자해지(結者解之)'여론이 지배적이다.
■ 여론조사 1위 독주, "검증된 일꾼"에 대한 신뢰 !!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김 군수는 36.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차기 군수 적합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군정 운영 긍정 평가가 50%를 상회하는 것은 '검증된 일꾼'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를 반영한다는 분석이다. 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변화보다는 안정과 실질적 성과를 선택하겠다는 무안군민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무안읍에 거주하는 한 군민은 "지금은 새로운 인물을 키울 때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거대 사업들을 마무리 지어야 할 때"라며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무안을 가장 잘 아는 행정 전문가가 군정을 맡아야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3선 도전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무안이 전남 서남권의 독보적인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행정통합 과정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마지막 소명"이라며, "초선이 갖지 못한 8년의 관록과 노련함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파고를 넘어 무안의 백년대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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