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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선제적 재난 관리 체계로 ‘안전한 완도’ 기반 조성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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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1.27  0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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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 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수 기관 선정으로 군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  지난해 완도군에서 실시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화재 진압 모습

재난 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 전국 335개 재난 관리 책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방식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친 정책 수립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군은 평가에서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 체계 구축 ▲재난 취약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 ▲실전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과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 문화 운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우수 기관 선정의 핵심 요인이 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재난에 앞서 대비하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완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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