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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사)월드휴먼브리지(대표이사 김병삼)는 27일 오후 2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임신부를 대상으로 ‘제28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를 열었다.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혼모, 탈북민, 외국인근로자 가정 임신부, 동반가족 230명 참석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는 (사)월드휴먼브리지가 취약계층 임신부를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열고 있다.
이번 태교음악회는 ‘이야기가 있는 태교음악회’를 주제로 가야금 연주단 ‘라파금’, 바리톤 곽상훈, 피아노 유지연 등 전문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임신부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산용품을 제대로 준비하기 힘든 임신부들을 위해 분유, 젖병, 속싸개, 배냇저고리 등 1인당 12만원 상당의 필수 출산용품을 지원하고, 행사를 마치고 추첨을 통해 유모차, 아기띠, 욕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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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홍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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