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영상]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도지사, 통합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 약칭 "광주특별시"로...강기정 시장 “부강한 광주전남 실현 위한 모두의 결단 감사”...청사 전남동부·무안·광주 균형 운영…대승 결단 !! 3개 청사 균형운영 대원칙, 특별법 이주 발의·2월 국회 통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27  22:4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결정됐다. 통합 청사는 전남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3차 간담회에서 나온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은 전부 폐기됐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조찬간담회’를 마치고 특별시 명칭과 주소지에 대한 결정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강기정 광주시장,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27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시도지사-국회의원 4차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시당위원장, 김원이 도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세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양성등 자치권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례를 폭넓게 검토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세 차례 간담회까지 검토된 특례 등 주요 사항들을 최종 점검하고, 특히 3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통합 특별시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전남도, 국회의원 등은 간담회를 통해 명칭과 청사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으나, 신속한 법률안 마련과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결론을 유보해 왔다.

이는 특별시 명칭과 청사 위치를 둘러싼 논의가 타 시도 사례에서도 보듯 통합 추진 초기 단계에서 큰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고, 통합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다수의 우려를 고려한 것이다.

   
   ▲ 강기정 광주시장

다만 지난 3차 간담회에서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청사는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되 주소재지를 전남으로 한다’는 가안이 확정된 것처럼 시도민에게 알려지면서 혼란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관련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번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특히 강기정 시장은 지난 26일 시청 기자차담회에서 “지금은 중앙정부로부터 자치분권의 권한과 재정을 어떻게 최대한 받아올 것인가를 논의할 때지만 명칭과 청사 문제라는 판도라상자가 열린 이상 논의 할 수밖에 없다”며 “청사 주소재지는 광주로 하되 어떤 명칭이든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번 논의 과정에서 여러 의견이 제시되었으나 지역발전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통합 특별시 명칭은 시도민 수용성, 광주전남 역사성, 대표성 등을 담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 광주특별시’로 결정됐다.

청사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남동부·남악·광주 청사 3개 모두를 균형있게 운영·유지하는 것으로 입장을 모았다.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특별하게 특정한 위치를 정하기보다는 전남동부, 무안,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유지한다는 내용으로 통합의 정신을 살려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부강한 광주전남이라는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김영록 지사님, 국회의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칭과 청사 문제를 확정한 만큼 하나로 힘을 모아 우리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담보할 통합 특별법 신속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날 논의된 특례사항과 결정 내용을 최종 정리해 이번주 특별법 발의, 2월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특별법이 제정되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특별시장을 선출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