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실행 궤도 진입 !!지속가능일자리회 ‘시범 사업 체제’로…‘(가칭)지속가능 일자리 지원법’ 제정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28  02:23: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광산구가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의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2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사회적 대화 기구인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이하 일자리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가 27일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의 시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 등 사회임금 확대 지원,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 모델 확산 등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내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가운데, 이날 회의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첫발을 뗀 것이다.

지난해 10월까지 녹서-백서 단계 풀뿌리 사회적 대화를 마무리한 광산구는 23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을 발굴, 이 중 △청년 노동자 주거지원 △마을 돌봄 코디(조정 관리자) 양성 △에너지전환 시민참여 일자리 △광산형 마을 일자리 등 4개 모델(안)을 1차 시범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자리회는 기존 6개 분과를 △청년 △돌봄 △녹색 전환 △마을 등 4개 분과로 압축, ‘시범 사업 추진 체제’로 재편했다.

각 분과는 간담회, 공청회, 설문조사, 심층 면접 조사 등 다양한 방식의 사회적 대화를 주도하며 해당 분야 시범 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한다.

   
   ▲  27일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 2026년 1차 정기회의가 열린 가운데,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산구는 분과별 활동, 논의 결과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사업을 실행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일자리 질 개선 효과, 좋은 일자리 체감도를 확인‧검증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사업 참여자 등 내외부 평가 체계도 마련한다.

광산구는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적용하는 한편, 시범 사업이 단순한 시도로 그치지 않도록 실효성을 뒷받침하는 실증사례, 데이터 등을 축적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시민의 정책적 공감과 지지를 넓혀, ‘지역 주도 일자리 모델’을 정립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발판을 만든다는 목표다.

광산구는 시범 사업 추진과 함께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박차를 가한다.

   
    ▲ ‘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가 27일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 시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전 풀뿌리 사회적 대화 기록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

‘(가칭)지속가능 일자리 지원법’ 제정을 목표로 광주를 포함해 전국적인 연대 협력망(네트워크)을 구축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참여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시민이 직접 제안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이 마침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라며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이 노동자와 기업, 시민과 지역을 살리는 일자리로 정착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해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1,436개에 달하는 시민의 질문을 담아 지난해 3월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를 제작한 데 이어 이 질문에 대해 시민, 노동자, 기업, 전문가 등이 모색한 1만 545개 답변을 정리해 지난해 10월 ‘지속가능 일자리 백서’를 발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