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광주 행정통합 소통 연일 강행군 !!29일 완도·해남·진도 포함 2월3일까지 22개 시군 도민공청회, 첨단산업·에너지·농수산·관광 등 다양한 의견 특별법 반영 총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1.30  02:3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해 29일 완도군·해남군·진도군을 찾아 도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연일 도민과의 현장 소통에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하루에만 서남권 3개 시군을 잇따라 방문한 것을 비롯해 30일까지 이번 1주일 새 무려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첨단산업·재생에너지·해양·농수산업·관광·정주여건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9일 완도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완도군 도민공청회에서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앞서 지난주까지 5개 시군에서 일정을 소화했고, 오는 2월 3일까지 남은 6개 시군을 모두 돌면서 22개 전체 시군 다양한 계층의 도민 의견을 귀담아 들을 계획이다. 이후 추가로 권역별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서남권 3개 군 공청회에서 “해남·진도·완도는 농수산업과 해양관광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해양치유·AI·데이터센터 등 전남의 미래비전을 현실화할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행정통합을 통해 첨단산업과 해양·농수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정주여건 개선 등 서남권 도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9일 완도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완도군 도민공청회에서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 등 도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통합 논의 과정에서 도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제 삶과 맞닿은 요구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전남·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도민 도민공청회에서 도민이 제안한 건의와 의견은 특별법안 특례와 통합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관리카드로 기록·관리하며 검토하고 있다. 실제로 특별시장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특례는 도민 의견을 수렴해 당초 300만㎡에서 500만㎡로 상향 조정하는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항을 중심으로 통합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9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해남군 도민공청회에서 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도민공청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도 참여하도록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고 있으며, 시군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청회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사전 신청이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9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해남군 도민공청회에서 김대중 전남교육감 등 도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