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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하며 굵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해온, 전남도의회 내 대표적인 '정책통'이자 '현장 전문가'로 꼽히는 이현창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례)이 오는 2월 8일(일) 오후 4시, 구례 섬진아트홀에서 자신의 정치 철학과 구례의 백년대계를 담은 8년 의정활동을 집대성한 회고록 "지역 사랑의 기록, 정치 파수꾼 이현창 회고록"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 의원이 정치를 시작하며 품었던 초심을 되새기고, 구례의 내일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현장 중심'의 정치가 만든 8년의 기록 !!
이현창 의원은 이번 회고록을 통해 "정치는 현장에 답이 있고, 그 중심에는 항상 군민이 있어야 한다"는 자신의 정치 철학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책 속에는 제11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부터 제12대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이르기까지, 그가 발로 뛰며 일궈낸 8년 의정 활동의 성과와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위원회 활동과 전남 청년 발전 지원 등 지역의 아픔을 치유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닦아온 과정들이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어, 지역사적으로도 의미 있는 자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풍력발전'과 '기본소득', 구례의 미래를 묻다 !!
이번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구례의 미래'다. 이 의원은 회고록과 홍보 자료를 통해 △ 풍력발전 도입 △구례형 기본소득 추진 △ 든든한 민생경제 구축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제시했다.
현재 '전남도의회 지방소멸 및 인구 감소 대응 TF' 단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할 해법으로 재생에너지를 통한 수익 창출과 이를 군민들에게 되돌려주는 '기본소득 모델'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닌, 대한민국 시도의장협의회 지역소멸대응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다듬어온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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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창 전남도의원 |
■ 구례가 키운 일꾼, "새로운 바람" 예고
이현창 의원은 "한 사람의 기록이지만, 그 속에는 결국 우리 구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그동안 군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만들어온 '지역 사랑의 기록'들을 통해 구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열어가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의원은 2004년 구례 JC 회장을 시작으로 섬진강 환경 어족보존 회장 등 민간 영역에서부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인물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온 만큼, 당일 행사에는 전남도의회 동료 의원들과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창 전남도의원 주요 경력]
현)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원
현) 전남도의회 지방소멸 및 인구 감소 대응 TF 단장
현) 대한민국 시도의장협의회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위 위원
전) 제12대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전) 제11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전) 2004 구례 JC 회장 및 섬진강 환경 어족보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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