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여수 최초 여성시의장 백인숙, 시민 2000여 명과 ‘여수의 길’을 묻다 !!2월 1일 여수시민회관 북콘서트 성료, 시민과 대화 중심으로 진행, 여수산단·관광·인구 등 도시 현안 담아 ‘정책 에세이’ 메시지 공유, 우원식 국회의장 등 축하영상 이어져…여수 출신 단체장 응원 눈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01  21:2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이 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저서 '여수의 길을 묻다'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과 함께 여수의 미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열린 ‘백인숙 의장 북콘서트’에는 여수 시민과 여수·순천·광양 지역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책 출간을 계기로 여수의 현재와 미래를 놓고 시민과 ‘공감과 소통’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시민과의 대화를 중심에 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식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닝 영상, 축하 메시지, 북토크와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백 의장이 직접 노래 공연에 나서며 시민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장면도 연출됐다.

백 의장의 북콘서트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문정복 최고위원, 문진석·이수진·이용선·조계원·주철현 국회의원이 축하 영상을 보내 책 출간을 축하했다. 특히 여수 출신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김보라 안성시장이 고향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축전을 보내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저서 '여수의 길을 묻다'에는 해양수산과 관광, 여수국가산단 고도화와 산업전환,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여수가 직면한 핵심 과제가 담겼다. 백 의장은 3선 시의원이자 여수시의회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현장에서 축적한 의정 경험과 생활정치의 문제의식을 시민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북토크에서 백 의장은 유년 시절의 기억과 정치에 나서게 된 계기,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고민과 책임, 여수의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과 해법 등이 솔직하게 공유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에는 관광 활성화, 여수산단 위기, 지역 현안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이 이어지며 장시간 공감과 호응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정치인의 책이 아니라 이웃의 이야기처럼 공감됐다", "여수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뤄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큰 박수로 호응했다.

백 의장은 "정치와 행정의 출발점은 결국 시민의 삶"이라며 "보고서가 아니라 골목과 현장, 시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는 정치가 여수의 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북콘서트가 여수의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인숙 의장은 제5·7·8대 여수시의원을 지낸 3선 시의원으로, 현재 제8대 여수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전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의정봉사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통령표창,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