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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기본소득 시범사업 군민 1인당 60만원 지급 !!상·하반기 각 30만 원씩, 지방소멸위기 극복 마중물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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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2.01  22: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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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안정적인 생활기반 조성을 위한 기본소득 시범사업 상반기 지원금을 5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하였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1인당 총 60만 원을 상·하반기 각 30만 원씩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  구례군청

상반기는 2월부터 5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신청기간이며 군은 대상 군민들이 신청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신속한 지급을 위하여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집중지급 기간으로 정하여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지급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와 도·농간 성장 불균형을 완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기본소득 사업이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꾸준히 건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례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기본소득 정책의 확대 및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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