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전남교육청,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 전문성 높이다 !!세계 음식문화 발맞춘 현장 맞춤형 조리아카데미 연수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03  00:38: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 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29일 목포대학교에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이론 교육과 실제 조리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 새로운 조리법과 식재료 활용 방법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저탄소·다문화 급식 정책과 연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급식 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와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